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EMON X MACHINA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60012; font-size: 0.75em" [[Switch|{{{#ffffff Switch}}}]]}}}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daemon-x-machina, y=, score=6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daemon-x-machina/user-reviews, g=, score=7.6)]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daemon-x-machina, y=, score=7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daemon-x-machina/user-reviews, y=, score=6.9)]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8250, title=daemon-x-machina, rating=fair, average=70, recommend=45)] 웹진 리뷰에서는 주로 단조롭고 반복적인 미션과 스토리, 컷신 연출이 미흡하다는 점, 대형 보스전에서의 부족한 최적화 등이 지적된다. 스토리의 경우 초반에는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세계관이나 설정 등을 설명해주기는 하지만, C랭크 올라갈 때 즈음부터 설명이 줄어들고 오더 수주→다른 용병의 난입이라는 패턴이 길게 이어진다. 부족한 스토리는 전투 대사를 듣거나 프롬 뇌를 발휘해야 보완이 가능한데,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오더 중에 사소한 분기가 갈리는 경우가 많고, 이럴 경우 중요한 대사가 잘리기도 해 스토리가 굉장히 부실하게 느껴지는 원인이 된다. 또한 A랭크 오더 전반까지는 의혹과 갈등만 부추기는 전개로 나아가다가 게임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스토리가 크게 움직이는데, 그 뒤 7개 오더(4+3개)만에 엔딩을 맞이하므로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겨를이 없다. 사실 초반 스토리 연출도 객관적으로 보면 좋다고 하긴 힘든 수준. 초반부부터 각 파일럿의 대사량은 많지만 초반 대사들은 대부분이 영양가 없는 대사인 경우가 많고 대사 진행이나 연출도 각 파일럿들의 첫 소개가 없거나 빈약한데다 플레이어가 마치 각 캐릭터들을 이미 알고 있는 듯한 형태로 구렁이 담넘기듯이 진행하다보니 캐릭터 파악이 힘들어서 몰입이 힘들다. 참고로 나무위키에 등재된 각 아우터들의 정보는 '''게임 내에선 대부분 접할 방법이 없는 정보이다.''' 국내 공식 페이지에도 없는 내용이고 일본 공홈의 캐릭터 소개를 봐야 알 수 있다. 캐릭터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정보들을 게임 외로 뺀 것 부터 미스인 셈. 불친절한 걸로 유명한 비교 대상인 프롬겜과 비교해도 이쪽은 NPC를 등장 시킬때 적어도 등장 전 다른 캐릭터의 입을 빌려 정보를 주거나 최소한 자기 소개를 시키기 때문에 적은 대사량에도 무슨 캐릭터인지 처음에 이해하고 몰입하기 쉬운 것과는 정 반대의 대비를 이룬다. 중반부에 도달하여 NPC들 대사를 듣다보면 그나마 전개란게 보일락 말락한데 문제는 NPC들이 대사로 전달하는 정보들도 지나치게 파편화되고 순서도 뒤죽박죽이라 초반에 아무 정보 없이 작품을 접한 유저들은 스토리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진입 장벽에 갇히기 쉽다. 특히, 후반에 중요한 대사를 읊다가 적기를 떨구고 대사를 외칠때가 있는데, 진지한 스토리 중에도 나오는 대사들 중에 아직 할 수 있다느니, 위험했었는데 근데 그게 통할것 같냐느니 긴장빠진 대사가 들어있어서 스토리의 몰입감을 크게 해치는 요소가 들어있다. 후반에 가서 절규를 내뱉다가 갑자기 격추대사[* '''하, 그게 전부냐?'''라든가. 특히 불사대의 비밀이 드러날때가 제일 심각하다. 특히 말투가 발랄한 '''칠'''과 진중하지 못한 '''잭'''.]를 외친다거나. 캐릭터들의 관계를 묘사하긴 했으나, 스토리 전개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혹평받을 부분이 드러난다. 반면 강력한 기체 커스터마이징 기능과 다양한 무기와 테크닉 등으로 전투의 재미에는 충실하여 이러한 메카닉 게임을 좋아하던 매니아층에게는 아머드 코어 시리즈 못지않은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다. 유명 애니메이션의 오마주나 팬서비스 요소도 군데군데 포함되어있어 메카물 시장의 올드팬이라면 여운에 잠길만한 포인트들이 많다. 무엇보다도 발매 전 약속했던 PVP 시스템의 빠른 추가 등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intendoswitch&no=1642920|충실한 무료 사후 컨텐츠 지원]]으로 가뭄 상태인 메카물 시장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세 달 가량 앞서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 독점 게임인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의 경우 당초 약속했던 방 만들기 기능이 데엑마의 PvP 업데이트 일정이 확정된 시기에서도 일정이 미정인 상태라 닌텐도 커뮤니티에서 크게 비교되었다.] 1.0.0 초기 버전 기준으로 장비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다. 실탄계가 강하고 레이저계는 사용하기 어렵게 되어있다. 또한 무기팔(샷건 제외. 펠릿이 전탄 명중하는 거리와 최적 사거리가 일치하지 않아서 일부 거대 보스에게만 효율적이기 때문)의 종합성능이 어지간한 무기들을 쌈싸먹을 정도로 좋아서, 최종보스 같은 피통돼지가 아니고서는 거의 만능무기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린다. PC 버전은 메타스코어는 좀 더 높고 유저 평점은 조금 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